"하나도 어색하지 않아요"

-조** 고객님 후기 발췌-


앞머리가 숱이 많이 빠져서자꾸 없어보이는것 같구 고민이었는데,

어제 가발이 왔다고 연락받고

오늘 오전에 부푼 맘에 가발을 써봤습니다.

제 느낌을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예전에 싸구려 통가발 사다쓴거 말고는 맞춤가발은 처음 쓰는거라서 그런지 좀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뭘 달고다니는 느낌? 딱 맞게 쪼여서 달라붙은 느낌?

그런데 신기한것이 하나도 어색하지가 않더라구요.

길을 가다보면 가발 쓴 사람들 머리가 붕떠서 딱보면 가발이다 했는데 ㅋ

그래서 조금은 티가 나겠지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전혀 , never,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화장실 가서 오늘 거울을 자주 보고 있는데 내 모습이 너무 맘에 드네요.^^


왜 사람들이 가발을 쓰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사실 전에 홈쇼핑으로 시켜서 가발을써본적이 있는데 두어번 쓰고 엉키고 빗자루 처럼 되버려서 빨아도 않되고,


드라이해도 안되고 해서 버렸거든요.

그게 인조모라는것도 몰랐는데 이번에 인모,인조모라는것에 대해서도 아주 잘알았네요.


근데 이스타일이 제가 관리할때도 쪽 나오겠죠?

그게 지금 조금 남아있는 걱정이네요.


암튼 오늘 제모습이 거울 볼때마다 맘에 들어서 퇴근후 어디 가야겠어요 ㅋ

감사드리구요, 하나더 나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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