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강*남 고객님의 후기 발췌-

전차를 기다리는데 방망이 깍는 노인이 보인다.
마침 방망이가 필요하다는 아내말이 생각나 노인에게 방망이
하나 깍아줄것을 주문 했는데 방망이 하나 깍는데 여간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아니다. 전차를 놓칠거 같아 대충 깍고 달라고 하자
완벽한 물건이 아니면 못팔겠다고 아니 안팔겠다며 그냥 가라고 한다.
결국 오기가 발동해 전차까지 놓쳐가며 끝가지 기다렸다가
방망이를 사갔는데 '어디서 이렇게 좋은 방망이를 사왔냐?"며
아내가 너무 좋아라 한다. 아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방망이 하나에도
정성을 다한 노인의 장인정신이 새삼 존경스러워 진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수필 '방망이 깍던 노인'의 줄거리 인데요.
이 수필속의 노인처럼 장인 정신을 가지고 가발을 만드시는분이
이곳 이지모의 점장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급하게 또 태어나 처음으로 맞추게 된 가발.
가발을 써야 한다는 생각에 이 생각 저 생각 드는 생각이 많았고
몰랐던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친절한 설명과 함께
진심어린 조언까지 해주셔서 무사히(?) 가발을 맞출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점장님 입장에선 손님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면 더 편하실수도 있을텐데
앞서 이야기한데로 진심어린 조언과 함께
들끓는 변덕 다 받아 주신것도 모자라 급하게 가발이 필요한 저에게
가발까지 대여해 주신점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정말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맞춘 가발이라 아직은 좀 어색하고 제품에 아쉬운 부분이 조금 있긴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생긴건 가발에 대해 전혀 몰랐던 제 무지의 소치죠^^-
이지모의 제품과 이지모에 대한 평점을 매기라면 전 백점 만점에 이백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가발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꼭 우리나라 제일의 가발 회사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건강하세요^^

혹 이 글을 보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냐고 의심할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단언컨데 좋은 회사를 놓치는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처럼 가발을 태어나 처음 맞추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이지모로 오시기 바랍니다.
후회 절대 안하실 겁니다.^^